오십대의 블루스 오십대의 블루스

가평우리마을을 소개합니다 마음이 힘들고 지친 분들이 잠시라도 쉼을 누릴수 있는곳 삶의 용기를 잃어버린 이들이 이곳에서, 삶에 용기를 낼수 있는곳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어느한 분의 귀한 나눔으로 시작하여 여러사람들이 지혜를 짜내고 서로의 재능을 기부해주심으로 이곳이 힘들고 지친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힘을모아서 이루어진 곳이기에 이곳이 주는 의미는 남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평생 힘들게 모은 전 재산을 약자들을 위해 쓰였으면 좋겠다며 하나님께 드린 한 권사님의 헌금이 한 집사님 부부로 이어져 다음세대를 향한 꿈을 품은 가평의 2만평 땅에 심겨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지친 새들이 푸르른 나무에 깃들여 쉬어가듯 몸과 마음, 영혼이 지친 사람이라면 누구나 있는 모습 그대로 찾아와 쉼과 회..